공업탑 인근 상수도관 누수로 동서오거리 일대 ‘교통 혼잡’
상태바
공업탑 인근 상수도관 누수로 동서오거리 일대 ‘교통 혼잡’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3.03.09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울산 공업탑 인근 상수도관 누수로 인해 동서오거리 구간 일부 도로가 통제되면서 교통 혼잡이 일었다.

울산상수도사업본부 남부사업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공업탑에서 야음동 방면 도로에서 일부 물이 새어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공업탑 인근 상수도관이 노후화로 인해 누수가 발생, 도로로 물이 흘러들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상수도관 반경이 450㎜가량으로 크고 누수 정도가 심해 남부사업소는 오전 8시30분께부터 도로 통제를 한 뒤 굴착 작업에 들어갔다.

오전부터 상수도관 수리 작업에 들어갔으나 현장 상부에 한전 케이블이 위치해 공사에 애로를 겪으면서 수리가 길어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동서오거리에서 출퇴근시간 때인 오전 9시와 오후 5시 일부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오후 5시께 공업탑 차량 우회 당부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남부경찰서와 함께 현장 교통 정리에 나섰다.

울산상수도사업본부는 야간 작업을 통해 내일 오전까지 복구를 완료하고 도로 통제를 해제한다는 방침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