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울산에서 2건의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금품수수 1건에 1명, 후보자 비방 1건에 1명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울산경찰은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선거상황실을 운영했다. 경찰은 선거가 끝났지만 불법행위는 끝까지 수사해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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