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인재개발원은 새울원자력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목공예 교실’을 시행하고 직접 제작한 원목가구를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했다.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인재개발원은 새울원자력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목공예 교실’을 시행하고 직접 제작한 원목가구를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함께하는 목공예 교실’은 회사 직원들의 자긍심 향상과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로 이번에 처음으로 시작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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