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울원자력은 매년 자연산 미역 포자 부착을 위한 바위 닦기 활동과 간절곶 특산물로 전국에 판매되고 있는 돌미역 포장 박스를 지원하고 있다.
간절곶 해녀 돌미역은 지역 해녀들이 직접 채취·건조·생산해 특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서생 지역 특산물이다.
새울원자력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약 5000만원 상당의 포장 박스를 울주군 어촌계에 지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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