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하혜정주무관 물관리 공로 대통령표창
상태바
울산시 하혜정주무관 물관리 공로 대통령표창
  • 이춘봉
  • 승인 2023.03.2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1일 열린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에서 울산시청 하수관리과 하혜정 주무관이 물 관리 유공자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울산시는 2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에서 울산시청 하수관리과 하혜정 주무관이 물 관리 유공자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 주무관은 지난 1997년 공직에 들어와 25년의 공직 생활 중 11년 동안 물 관리 부서에 근무하며 적극적인 경영 개선과 불합리한 규제 정비로 하수도 사업 경영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하수관리과에 근무하며 합리적인 하수도특별회계의 운용 노력으로 3년간 당기순손실을 약 200억원 개선했고, 이의 신청 결정 통지 기간 단축, 원인자부담금 부과 기준 정비 등 시민에게 경제적 손실을 야기할 수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했다.

그 결과 시는 2022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하수도 분야 지방 공기업 경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하혜정 주무관은 “앞으로도 생활 오수의 깨끗한 처리로 태화강의 맑은 수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