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6월까지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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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6월까지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3.03.2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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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절도 및 생활 주변 폭력 등 민생침해 범죄가 지난해부터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경찰이 관련 범죄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2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민생침해범죄는 지난 2021년 39만8764건에서 지난해 42만7352건으로 약 7.2%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강절도 범죄가 16만6746건에서 18만2655건으로 10% 가까이 늘었으며, 생활 주변 폭력행위도 23만2018건에서 지난해 24만4697건으로 5.5% 가량 증가했다. 특히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 경기침체가 이어지며 민생침해 범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선다.

27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강절도 및 장물사범, 폭력성 범죄, 주취 범죄, 공무집행방해 범죄 등이 주 단속 대상이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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