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복지가족진흥서비스원, ‘산업화세대 울산 여성의 60년’ 여성사 아카이브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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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복지가족진흥서비스원, ‘산업화세대 울산 여성의 60년’ 여성사 아카이브 사업 추진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3.03.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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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복지가족진흥서비스원(원장 정천석)이 ‘산업화세대 울산 여성의 60년’을 주제로 지역 여성사 아카이브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의 산업화와 관련된 대부분의 연구는 산업화 1세대로 한국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근로자, 남성 노동자들 중심으로 많이 다뤄져왔다.

복지진흥원은 산업화의 중심이었던 울산에서 딸, 노동자, 아내, 어머니로 살아온 여성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단행본으로도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60년간의 울산의 변화를 1945~1955년생 산업화 세대 울산 여성의 목소리로 기록해 구술생애사로 담아내고자 한다.

정천석 복지진흥원장은 “산업화 시대 울산여성의 이야기가 곧 한국사회의 산업화 시대의 모습이자 역사다. 이번 기록 사업에 울산의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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