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중 1위를 달성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울산시교육청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중 1위를 달성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상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추진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17개 시도교육청 중 정부포상을 받은 기관은 울산시교육청이 유일하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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