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재난안전센터는 지난 5일 롯데호텔에서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 5기 개강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울산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재난안전센터는 지난 5일 롯데호텔에서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 5기 개강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개강식에서 노정환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초청, ‘중대재해처벌법 주요쟁점’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은 울산대와 안전보건공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전보건 최신정보 습득 및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해 안전보건 분야에서 최고경영자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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