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2시36분께 울산 남구 달동 1292-1에 위치한 건물 주차장에 주차된 소나타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병원에 이송됐다.9일 오후 2시36분께 울산 남구 달동 1292-1 건물 주차장에 주차된 소나타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1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진압 당시 화재가 발생한 차량에서 40대 운전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로 소나타와 인접한 모닝 등 2대는 전소, 카니발은 운전석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주군 모 기업 신축 공사 현장서 사망사고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 [오늘의 운세]2025년 6월26일 (음력 6월2일·병인) “신세계·동원개발 공동으로 울산혁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주요기사 ‘부울경 광역철도’ 예타 통과 유력 폭염 속에도 청아한 연꽃 [울산,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지역 AI 생태계 전반 설계, 데이터센터와 시너지 내야 울산 조선업 인력난 덜어줄 우즈벡 인재 97명 배출 울산 불법체류자 적발 3년새 5배 이상 급증 무더위에 어선 선장 쓰러져, 울산해경 출동 응급조치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