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완연한 봄날, 이번주 2~3차례 비
상태바
울산 완연한 봄날, 이번주 2~3차례 비
  • 강민형 기자
  • 승인 2023.04.10 0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주 울산 날씨는 비교적 따뜻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중에는 2~3차례 비소식도 있을 예정이지만 기온은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9일 울산에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주말보다 1~3℃ 가량 기온이 오른 따뜻하고 맑은 봄날씨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10일 기온분포는 7~20℃이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다만 11일 오후부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상된다. 특히 울산은 순간풍속 70㎞/h(2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시설물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

비소식이 예보된 11일도 13~22℃로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오면서 기온이 소폭 떨어지겠지만 12일 9~19℃, 13일 7~21℃로 대체로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주말을 앞두고 또 한차례 비소식이 예보됐다. 비는 오는 금요일 오후에 시작해 토요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갤 것으로 보인다. 14일의 기온분포는 11~20℃, 15일은 12~19℃다.

울산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는 이번주 중 비가 내리며 해소될 전망이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