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7시56분께 울산 중구 서동 강변주차장에 정차 중이던 한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0분만인 오후 8시15분께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관광버스 절반이 불에 탔다. 또 인근에 주차된 다른 차량에도 불이 옮겨붙으며 카라반 2대가 모두 전소되고 15t 트럭 일부가 불탔다. 소방방국과 경찰은 정차중인 관광버스에서 요소수를 태우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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