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구대포럼과 울산남구가족센터, 대한노인회 언양분회, 울산무장애관광지원센터는 12일 울산남구가족센터에서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세계문화유산 등재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동행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반구대포럼과 울산남구가족센터, 대한노인회 언양분회, 울산무장애관광지원센터는 12일 울산남구가족센터에서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세계문화유산 등재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동행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다문화가정과 노인, 장애인 등 문화유산 향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청각장애인과 소리로 듣는 대곡천 트래킹’을 비롯해 11월까지 5000만원의 예산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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