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7개 기업 ‘행안부 마을기업’에 지정
상태바
울산지역 7개 기업 ‘행안부 마을기업’에 지정
  • 이춘봉
  • 승인 2023.04.1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최종 지정 심사’에서 신규 기업 4개사와 재지정 기업 2개사, 고도화 기업 1개사 등 총 7개 기업이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중구와 남구는 각각 재지정 1개 기업, 동구와 북구는 각각 신규 1개 기업, 그리고 울주군은 신규 2개 및 고도화 1개 기업이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

신규로 지정된 마을기업은 △해수를 이용한 김치 및 지역 향토음식 개발 및 판매를 진행하는 ‘아름다움 방어진 협동조합’ △텃밭 체험학습장 운영 및 농산물을 가공·판매하는 ‘농소1동 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 △토마토 즉석 가공 판매 및 절임 배추 사업을 진행하는 ‘간절곶 토마토 협동조합’ △손뜨개 및 새 활용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간절곶 실나라공방 협동조합’ 등이다.

재지정 마을기업은 △어간장, 돌고래 미역 등을 제조·판매하는 ‘달장’ △천 제품을 제작·판매하고, 재봉틀 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반듯’이다.

서생배를 이용해 떡, 디저트 등 먹거리를 제조·판매하는 울주군의 간절곶 배꽃마을은 지난해 재지정 마을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마을기업을 적극 발굴함과 동시에 마을기업들이 내실 있게 성장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