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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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 임명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3.04.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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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비뇨의학과 이상돈(사진) 교수가 제8대 병원장으로 임명됐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비뇨의학과 이상돈(사진) 교수가 제8대 병원장으로 임명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원장의 임기는 4월16일부터 2025년 4월15일까지 2년이며, 취임식은 5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상돈 신임 병원장은 부산 출생으로 1988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경성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원장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생명융합연구소장·교육연구실장·기획실장·진료처장·어린이병원장·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교수로서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을 지냈다.

이상돈 병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환자로부터 신뢰받는 ‘환자공감병원’, 의생명연구를 주도하는 ‘연구중심병원’,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인재육성병원’,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한 ‘직원행복병원’이 되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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