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13일 문수컨벤션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권혁만 생활공감정책 자문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시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식을 가졌다.울산시는 13일 문수컨벤션 그랜드 볼룸에서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시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제9기 생활공감 정책 참여단’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출범식은 위촉장 수여식, 참여단 역량 강화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41명의 참여단은 2025년 2월28일까지 생활 속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고, 각종 정책 현장 참여 및 점검,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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