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2시께 울산 울주군 두서면 차리 일원에 산불이 발생해 투입된 진화인력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13일 오후 1시59분께 울산 울주군 두서면 차리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인 오후 3시께 진압됐다. 이 화재로 임야 0.2㏊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산불 진화에는 진화 인력 79명과 진화장비 16대가 투입됐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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