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18일 북구청장실에서 보라우체통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북구지회, 대우여객·우리버스(주), 북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산 북구는 18일 북구청장실에서 보라우체통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북구지회, 대우여객·우리버스(주), 북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찾아보라, 알려보라, 물어보라 보라우체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정보를 신속하게 알릴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써 우체통스티커에 담겨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누구나 쉽게 본인 또는 주변의 어려운 사정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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