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성금 2억1500만원 전달
상태바
현대차 노사,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성금 2억1500만원 전달
  • 이형중
  • 승인 2023.04.19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현대자동차 노사는 18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노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을 위한 노사 합동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18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노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을 위한 노사 합동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성금은 지난 3월부터 울산공장을 비롯한 아산·전주·남양연구소·국내사업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했다. 총 4만3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고 총 2억15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 모였다.

모인 성금은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은 물론 지진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재민들을 위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십시일반 모여 이렇게 뜻깊은 모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에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총 200만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했고, 튀르키예 현지 법인에서는 현장 구조에 필요한 구호장비, 이재민 생필품 등 총 50만유로 규모의 현물을 지원한 바 있다. 석현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