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특수본 협의체 구성...마약 불법유통 집중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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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특수본 협의체 구성...마약 불법유통 집중수사 나서
  • 이춘봉
  • 승인 2023.04.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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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등은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해 마약류 불법 유통을 집중 수사하고 중요 범죄는 구속 수사키로 했다.

울산지검은 18일 지검 7층 중회의실에서 시경찰청, 울산해경, 시, 시교육청, 세관, 국정원 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 울산지역 수사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마약 범죄에 대해 총력 대응키로 했다.

울산의 올해 1~3월 마약사범은 72명으로 전년 동기 44명 대비 63.6%나 증가했다. 10~20대 마약사범 역시 2021년 69명에서 지난해 100명으로 늘어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울산지검 등은 특수본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유기적인 수사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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