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3시58분께 울산 동구 방어동 소재 한 굿당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30대 여성이 사망했다.20일 오후 3시58분께 울산 동구 방어동 소재 한 굿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30대 여성이 숨졌다. 불은 30여분동안 2층에 있는 굿당을 태우고 오후 4시35분께 완진됐다. 2층 화장실에 있던 무속인 3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마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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