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7월부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상태바
울산 남구 7월부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 강민형 기자
  • 승인 2023.04.2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남구가 7월부터 울산 최초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신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장애인 대상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입소자 건강 증진을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연계한 사업이다.

고령화·사회적 돌봄 서비스 확대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은 확대되는 반면 전문 영양사가 없어 급식 안전 문제가 지속 발생하는 실정이다.

현재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은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식약처에 따르면 노인·장애인 이용 복지시설 10곳 가운데 8곳은 영양사없이 급식이 제공되고 있다.

이에 남구는 센터를 운영해 전문 영양사가 소규모 복지 시설을 직접 방문토록하고 △식습관 분석을 통한 맞춤 식단제공 △조리사·요양보호사·어르신에 대한 대상별 교육 △위생·영양관리 방문지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