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숍에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울산항만공사, 울산중앙새마을금고 등 15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울산지역 소재 내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등 24곳이 참석했다.
울산기업 사회공헌 ESG 워크숍은 울산시에서 2023년 복지관련 이슈 등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 복지현장 현황 및 사업제안 발표, 복지현장과 기업간의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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