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월드비전과 손잡고 돌봄소외학생에 주말도시락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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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월드비전과 손잡고 돌봄소외학생에 주말도시락 배달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3.04.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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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은 25일 접견실에서 월드비전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지원금 8억6943만원을 전달받았다.
울산시교육청은 월드비전과 협력해 주말 돌봄 소외 학생들에게 주 1회 식사 2끼를 가정으로 배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주말에 뭐 먹니’ 사업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은 이날 접견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월드비전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지원금 8억6943만원을 전달받았다.

총 5개 사업 지원금으로 꿈 지원 2억7830만원, 위기 지원 1억원, 난치병 지원 3억5000만원, 조식 지원 8353만원, 주말 도시락 지원 5760만원이다.

시교육청과 월드비전은 지난 2021년 취약계층 학생에게 인적·물적 지원을 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난치병 등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꾸는 아이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꿈 지원, 위기 지원, 난치병 지원 사업으로 학생 497명에게 7억4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조식 지원 사업으로 12개교에 8300만원을 지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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