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친환경분야 사회적기업 5곳을 선정해 네트워크 형성·사업화 자금 등 1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친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5곳에 기부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선발된 △(주)레미디 △넷스파주식회사 △주식회사 티읕 △(주)우림아이씨티 △프로젝트 노아 등 5곳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사업화 자금, 네트워크 형성 지원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