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울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울주군 지역자원 활용 맞춤형 요식업 창업 지원 프로젝트에서 김영국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문위원, 이지혜 사회적기업 오요리아시아 대표,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9일 울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울주군 지역자원 활용 맞춤형 요식업 창업 지원 프로젝트’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요식업 창업 지원 프로젝트는 동서발전, 울주군, 울산항만공사,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오요리아시아(사회적기업) 등 5개 기관의 협업으로 요식업 창업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동서발전이 전달한 지원금은 울주군 예비창업팀 14곳을 대상으로 입지선정, 메뉴 개발, 인테리어, 홍보마케팅 등 창업 컨설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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