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으로 중구청소년문화의집과 동강병원은 청소년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위한 정보와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S-OIL이 후원하고 (사)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힘이 되어 드림(DREAM) 제과점’의 첫 활동으로 초등학교 2~4학년 10명과 S-OIL 봉사대 10명이 5월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동강병원 간호사회(회장 김영미)에 땅콩버터초코칩쿠키를 전달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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