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울산고래축제 참관을 위해 일본, 필리핀, 몽골 등에서 우호교류 방문단이 남구를 찾아 울산고래축제를 응원했다.
남구는 지난 12일 일본 시모노세키시 방문단과 타이치초 이나모리 다이키 고래박물관장이 각각 남구청을 찾았다고 밝혔다.
일본 시모노세키시 방문단은 남구의회도 방문해 이지현 의원 등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 날 필리핀 실랑시와 몽골 항올구에서도 우호교류 방문단이 남구를 찾아 울산고래축제를 응원하고 참관했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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