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빙상은 메달 수확 실패 ▲ 12일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울산시장애인체육회 김순정(가운데) 사무처장이 울산시청 체육지원과 최홍식 과장, 알파인 스키 선수단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선수단이 12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2일차 경기 빙상과 컬링에서 아쉬운 성적을 냈다. 컬링은 경북과 인천에 석패하면서 8강 진출이 무산됐고, 빙상은 남자 청각 동호인부에 출전한 최재훈이 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울산시 선수단은 13일 열리는 알파인 스키 청각 선수부 회정 종목에 지난해 금메달 리스트 정수환, 김미연이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가지산 설경 장관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6일 (음력 10월27일·기미)
주요기사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울산시 5급 이상 정기인사, 박경례·육원철·강영구 3급으로 승진 겨울의 재미 가득한 꿀잼빙상장 개장 산재병원 개원·70세 이상 버스요금 무료 울산프로야구단 명칭, 10개 후보 압축·투표 공무원 헌혈 공가제도 적극 활용 근거 마련
이슈포토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