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빙상은 메달 수확 실패 ▲ 12일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울산시장애인체육회 김순정(가운데) 사무처장이 울산시청 체육지원과 최홍식 과장, 알파인 스키 선수단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선수단이 12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2일차 경기 빙상과 컬링에서 아쉬운 성적을 냈다. 컬링은 경북과 인천에 석패하면서 8강 진출이 무산됐고, 빙상은 남자 청각 동호인부에 출전한 최재훈이 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울산시 선수단은 13일 열리는 알파인 스키 청각 선수부 회정 종목에 지난해 금메달 리스트 정수환, 김미연이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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