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빙상은 메달 수확 실패 ▲ 12일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울산시장애인체육회 김순정(가운데) 사무처장이 울산시청 체육지원과 최홍식 과장, 알파인 스키 선수단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선수단이 12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2일차 경기 빙상과 컬링에서 아쉬운 성적을 냈다. 컬링은 경북과 인천에 석패하면서 8강 진출이 무산됐고, 빙상은 남자 청각 동호인부에 출전한 최재훈이 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울산시 선수단은 13일 열리는 알파인 스키 청각 선수부 회정 종목에 지난해 금메달 리스트 정수환, 김미연이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울주군 모 기업 신축 공사 현장서 사망사고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 [오늘의 운세]2025년 6월26일 (음력 6월2일·병인) 사진의 힘 조명…동호회 ‘아우라’ 창립회원전 [오늘의 운세]2025년 6월24일 (음력 5월29일·갑자)
주요기사 “공공의료원 운영 지속가능성 의문” 수입으로 끌어올린 물동량, 울산항 실속없는 성장 우려 ‘국정안정 최우선’ 이재명 대통령 내각인선 속도전 울산 맨홀 추락방지장치 설치 2% 불과 유명인 납치·강도 계획한 60대 실형 중구, 2025년 상반기 노사민정협...한글교육 등 신규사업 협조 요청
이슈포토 [산업수도 울산, 사통팔달 물류도시로 도약하자]꽉 막힌 물류에 숨통을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보상절차·도로 조성 본격화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