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회장 박순택)는 13일 중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회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정기총회에서는 새로이 부임하는 임원에게 선임장 수여, 2019년 사업결산과 2020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병영1동과 약사동 등 2곳의 우수동 자녀에게 1인당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재혁 회장도 장학금 300만원을 중구협의회에 건넸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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