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달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회장 유순엽, 회장 정창숙)가 21일 달동경로당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 등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봉사를 실시했다.울산 남구 달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회장 유순엽, 회장 정창숙)가 21일 달동경로당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 등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