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산림조합은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등의 업적평가 결과 2023년도 전국 142개 산림조합에서 1위로 선정돼 종합업적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 차량보조금 1300만원을 받았다.
김영춘 조합장은 “울산광역시산림조합이 2023년도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 대상을 수상한 것은 우리 임직원과 조합원들 노력의 결실이며 이 수상을 통해 우리의 성과가 인정되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울산광역시산림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