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영 전 울산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8일 울산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민 200명을 상대로 직접 인터뷰해 정리한 두 번째 저서 ‘누구를 위해 투표할 것인가’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부의장은 출판기념회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시민 등 1000명 가량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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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전 울산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8일 울산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민 200명을 상대로 직접 인터뷰해 정리한 두 번째 저서 ‘누구를 위해 투표할 것인가’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부의장은 출판기념회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시민 등 1000명 가량이 방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