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허언욱 남갑 예비후보국민의힘 허언욱(사진) 울산 남갑 예비후보는 11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갑 지역을 영남 3대 명품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허 예비후보는 세부 공약으로 △울산의 재개발, 재건축을 강력 지원 △무거동, 삼호동에 부울경 광역 중심기능 유치 △신정~삼호간 무수로 우회도로 개설 △신정동 시니어 복지센터 추가 건립 △신정시장 주차장 확충 △옥동 복합문화센터 유치 △공공산모 보호센터 설립·운영 △여천·무거천 악취 제거 등을 약속했다. 신형욱기자 shin@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현대차 노조 임원선거 9일 결선투표 ‘꿀잼도시 울산’ 위한 생태관광 활성화 논의 ‘ACLE 최소 실점’ 울산HD, 오늘 마치다와 최종전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KTX-이음, 북울산역·남창역 정차여부 이번주 결론 울산 찾은 독수리 “겨울나러 왔어요”
주요기사 울산·경산,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공조 응급의료 발전 공로...울산시, 복지장관상 ‘10년 의무복무’ 지역의사법 국무회의 통과 첨단기술 활용 울산형 미래산업 로드맵 속도 김태선·김상욱,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남구, 구·군 규제혁신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상’
이슈포토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