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허언욱 남갑 예비후보, “남갑, 영남 3대 명품지역으로 발전시킬 것”
상태바
국힘 허언욱 남갑 예비후보, “남갑, 영남 3대 명품지역으로 발전시킬 것”
  • 신형욱 기자
  • 승인 2024.01.1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힘 허언욱 남갑 예비후보
국민의힘 허언욱(사진) 울산 남갑 예비후보는 11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갑 지역을 영남 3대 명품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허 예비후보는 세부 공약으로 △울산의 재개발, 재건축을 강력 지원 △무거동, 삼호동에 부울경 광역 중심기능 유치 △신정~삼호간 무수로 우회도로 개설 △신정동 시니어 복지센터 추가 건립 △신정시장 주차장 확충 △옥동 복합문화센터 유치 △공공산모 보호센터 설립·운영 △여천·무거천 악취 제거 등을 약속했다. 신형욱기자 shin@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