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취약계층 1790명에 대상포진 무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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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취약계층 1790명에 대상포진 무료 접종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4.01.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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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1790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료 접종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 1년 이상 울산시에 주민 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다.

대상자에게는 1회의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단 대상포진 백신 금기자와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취약계층 노인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대상포진 발병률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했으며, 최근 2년 동안 총 2530명이 혜택을 받았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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