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옥교동미술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 시각예술 분야 작가 대관지원 공모를 마련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장르 구분 없이 최대 4명(팀)을 선정·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포트폴리오와 작가노트, 약력 등을 첨부해 오는 2월22일까지 이메일(soog1970@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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