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꽉 채운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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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꽉 채운 온정
  • 김경우 기자
  • 승인 2024.02.01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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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1일부터 진행된 희망2024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탑이 종료 마지막 날인 31일 목표모금 72억5000만원 대비 72억5800만원이 모금되며 100℃를 달성했다. 울산시청 마당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이 100℃를 맞추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지난해 12월1일부터 진행된 희망2024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탑이 종료 마지막 날인 31일 목표모금 72억5000만원 대비 72억5800만원이 모금되며 100℃를 달성했다. 울산시청 마당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이 100℃를 맞추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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