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11일간의 일정 마무리
상태바
울주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11일간의 일정 마무리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4.02.0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울주군의회(의장 김영철)가 지난 2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27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새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임시회를 통해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상정된 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 의회사무국과 본청 전 부서, 보건소와 12개 읍·면, 울주시설관리공단, 울주문화재단 등 47개 부서 및 산하기관의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했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