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몬스터 대학교’ 스틸컷. 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제공울산도서관이 7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종합상영실에서 ‘수요영화 상영회’를 열고 책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풍성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 2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한다. 7일에는 코미디 장르 ‘몬스터 대학교’를 상영하고, 14일에는 ‘극장판 레이디버그’, 21일에는 ‘트롤: 월드투어’, 28일에는 ‘명탐정 피카츄’를 선보인다. 상영 당일 울산도서관을 방문하면 오후 3시30분부터 입장권(선착순 50명)을 받아 관람할 수 있다. 문의 229·6906.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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