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취약층에 ‘복꾸러미’ 전달
상태바
BNK경남은행, 취약층에 ‘복꾸러미’ 전달
  • 이춘봉
  • 승인 2024.02.1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BNK경남은행은 울산과 경남지역 취약 계층에 ‘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울산과 경남지역 취약 계층에 ‘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울산과 경상남도 시·군 취약 계층 총 6150가구에 3억750만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전달하는 ‘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을 펼쳤다. BNK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지난달 20일 BNK사회공헌의 날을 맞아 울산시의회 시민홀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복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즉석밥·전복죽·식용유 등 14개의 생필품을 박스에 담아 복꾸러미를 직접 만들었다.

복꾸러미는 울산시와 창원시, 진주시, 거제시, 밀양시, 통영시, 사천시, 합천군, 함양군, 거창군, 창녕군, 하동군, 의령군, 함안군, 남해군, 고성군, 산청군 등 취약 계층에 순차로 전달됐다. 이춘봉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