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울산 3~4개 지역구 후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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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울산 3~4개 지역구 후보 낸다
  • 김두수 기자
  • 승인 2024.02.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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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과 관련해 ‘이준석·이낙연 공동 개혁신당’이 울산 6개 지역구 가운데 최소한 3~4개 지역구에는 후보를 내기로 해 주목된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거대 여야에서 빠져나온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 4개 세력이 뭉친 개혁신당은 서울 등 수도권 외에도 전국 주요 시·도에 후보를 내기로 하면서 울산에 대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개혁신당이 울산에 후보를 내기로 한 유력한 지역구는 우선 남갑에 이미영 전 울산시의회 부의장이다.

이 전 부의장은 이낙연 전 총리가 민주당 탈당 당시 동반 탈당한 인물로, 당 지도부는 남갑에 출전시킨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개혁신당은 또 중구와 남을, 동구 등에도 자당 후보를 출전시키기로 하고 지역 유력 인사 등을 대상으로 스크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개혁신당은 국민의힘 공천 결과를 지켜본 뒤 경쟁력 높은 인물에 대해선 물밑 영입방침을 세우고 다각적인 접촉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공천 탈락자들에 대한 ‘이삭줍기’로 풀이된다. 김두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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