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보건소, 난임부부 시술비 최대 25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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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난임부부 시술비 최대 25회 지원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4.02.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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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보건소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중구는 올해부터는 중구에 거주하는 모든 난임부부에 시술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난임부부에게만 시술비를 지원했다.

또 난임부부의 시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로 제한돼 있던 체외수정 시술 지원 횟수를 통합·확대해, 체외수정 시술의 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최대 20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한다. 이로써 의료비 지원이 체외수정 시술 20회, 인공수정 시술 5회 등 최대 25회까지 늘어난다. 또 추가로 연령별 차등 지원 조건도 없애 체외수정 시술 시 회당 최대 110만원, 인공수정 시술 시 회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는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으로 냉동해 놓은 난자를 실제 임신에 사용해 보조생식술을 받는 부부에게 2회에 걸쳐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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