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국민의힘 울산 남갑 최건 예비후보는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선시 여성인재 등용 △공공 산후조리원 지역별 설치 △소상공인 대상 소득구간별 출산 및 육아 지원책 마련 등 여성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자 울산의 시급한 과제로, 국회의원 당선시 추천직·선출직의 40% 이상을 여성으로 임명·추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출산지원금 첫째부터 지급 추진, 공공 산후조리원 지역별 설치법안 마련, 소상공인 등을 위한 소득구간별 출산·육아 지원책 마련, 아동교육 전문인력 일자리 확대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 마련 등을 공약했다. 신형욱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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