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22대 총선 국민의힘 울산 울주 공천 경선 대상자로 확정된 서범수 의원은 19일 ‘울산 울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면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정말 치열하게 임하겠다”며 “지난 4년간 초선으로서 지역 숙원사업의 씨앗을 뿌렸다면 재선을 통해 뿌렸던 씨앗을 수확할 시기”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지역의 숙원사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날부터 신속하고 능숙하게 일을 할 후보가 필요하다”며 “오직 울주만 바라보고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형욱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신산업 집적지 구축…정주환경 만족도 미흡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경남과 광역화, 울산 취준생에겐 ‘악수’ 됐다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마선영의 안다미로 한상]영양만점 제철 식재료로 차리는 ‘면역밥상’
주요기사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경남과 광역화, 울산 취준생에겐 ‘악수’ 됐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생활체육 매개로 나흘간 소풍같이 즐긴 축제 박상진 의사 동상, 재활용센터 탈출 태화강 전망대 자체 프로그램 부족…활용안 모색해야 동료 대화 몰래 녹음해 상사에게 전달한 40대, 집유 2년·자격정지 1년 “울주군 교통편의 향상, 온산선 폐선부터”
이슈포토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