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스커버리의 자회사인 SK디앤디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3년 MSCI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SK디앤디의 MSCI ESG 평가 등급은 지난해 BBB에서 올해 A로 한 단계 상승했다. SK디앤디 관계자는 “친환경 건축, 안전보건, 기업 지배구조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2021년 ESG 전담 부서가 생긴 뒤 지속적인 ESG 경영체계 강화로 3년 연속 등급 상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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