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네팔 대사관은 3일 울산 남구 신정동 산업문화갤러리 잇츠룸에서 부울경 거주 네팔인 교류행사를 열었다.울산에서 부울경 거주 네팔인을 위한 교류 행사가 마련됐다. 주한 네팔 대사관은 3일 울산 남구 산업문화갤러리 잇츠룸에서 부울경 거주 네팔인 교류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부울경 네팔인들이 함께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고, 여권과 비자 발급 등 찾아가는 영사 업무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개최됐다. 또 이날 네팔 노동자들을 위한 권익보호 안내 등 정보 공유 시간도 진행됐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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