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4일 새로 임용된 울산 출신 직원 환영식을 열고, 신규 직원 13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4일 새롭게 임용된 울산 출신 직원 환영식을 열고, 신규 직원 13명에게 임용장과 농협 배지를 전달했다. 이번에 새로 임용된 직원들은 앞으로 2주간의 집합교육을 통해 은행원으로서의 직무능력과 기본소양, 농업에 대한 이해 등 일선 현장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마치고 울산지역 관내 영업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영우 농협은행 울산본부장은 “울산지역의 훌륭한 인재들이 농협은행의 가족이 되어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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