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에너지바이오본부, 양산시로 이전해 새출발
상태바
경남TP 에너지바이오본부, 양산시로 이전해 새출발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4.04.0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도 산하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바이오본부가 양산시로 이전 개소함에 따라 양산시가 에너지바이오 거점 도시로 발돋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양산시는 2일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의생명융합센터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 차정인 부산대 총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바이오본부 이전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박사급 연구원 등 12명이 소속된 에너지바이오본부는 항노화바이오팀과 수소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항노화바이오팀은 의료기기, 수소팀은 수소차 등의 수소 에너지 관련 분야 연구개발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의생명융합센터에는 의료기기를 비롯한 의·생명 관련 기업체와 연구소가 밀집해 있다.

또 양산 부산대병원을 비롯해 의료 관련 교육 및 연구기관이 들어서 있고, 항노화 의생명 관련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돼 있다.

이에 이번 이전으로 관련 연구개발 기관과의 협업 등이 가능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는 기대가 일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에너지바이오본부 이전이 양산이 경남을 넘어 동남권 바이오헬스산업 허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바이오헬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복효근 ‘목련 후기(後記)’
  •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