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남·북구의회 재보선 후보자 확정
상태바
통합당, 남·북구의회 재보선 후보자 확정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0.03.11 2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손세익 후보, 정치락 후보(왼쪽부터)

미래통합당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일현)는 제4차 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제21대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울산 기초의회 재보궐선거 후보자를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남구바선거구(대현·선암동)에는 손세익 대현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북구가선거구(농소1·강동·송정동)에는 정치락 전 시의원이 후보자로 각각 의결됐다.

시당 공관위는 앞서 지난달 21일 1차 회의에 이어 25~27일 후보자 접수, 서류심사, 후보자 면접, 상호토론 등을 거친 바 있다. 이왕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