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총선에 출마한 이재영(양산갑)·김두관(양산을) 후보는 2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재춘 전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심경숙 전 양산시의회 부의장, 민주당 소속 양산시의원 등으로 ‘원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4·15총선에 출마한 이재영(양산갑)·김두관(양산을) 후보는 2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재춘 전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심경숙 전 양산시의회 부의장, 민주당 소속 양산시의원 등으로 ‘원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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